일관성과 파워를 위한 슬롯 스윙[2]
기본정보   이름: 정동화      등록일: 2019-08-27 20:36:19     조회: 495

일관성과 파워를 위한 슬롯 스윙[2]

 

제가 골프를 시작했을 때 김 코치는 코킹을 하지 말라고 했다.

코킹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코킹이 조금 들어가 있어 안정되게 공을 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이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아주 강력한 코킹을 배웠다.

코킹을 하지 않다가 코킹을 하자니 너무 힘들고 어려웠지만 결국에는 코킹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테니스에서 일과성과 강력한 파워가 보장되는 슬롯 스윙을 어떻게 하면 될까?

슬롯 스윙이라는 말이 생소하여 엄청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 미리 포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는 항상 동호인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풀어 나가며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아주 심플하고 간단하게 해결해 나간다.

 

공을 임팩트를 하고 난 후에 30cm 정도를 헤드면과 공을 함께 가도록 끌고 가는 과정을 배웠다면 조금 더 쉬울 것이다.

직선으로 조금 더 끌고 가는 동작, 사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골프에서는 공 뒤에 골프채 헤드를 놓고 공을 던지는 연습을 한다.

처음 해 보는 사람들은 공이 앞으로 잘 나가지 않는다.

 

그러다가 오래토록 연습을 해 보면 공을 30-50m까지 던져지는 경우가 익혀진다.

이렇게 하여 공을 직선으로 끌고 가는 연습이 되고 나서 공을 처 보면 확실하게 임팩트가 좋아지고 강력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테니스에서는 연습을 공을 라켓 면 위에 두고 던지는 연습을 한다.

처음 초보자들은 공이 멀리 나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상당히 오래 동안 연습을 한다면 공이 제법 멀리 날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을 직선으로 오래 동안 끌고 갈 수 있는 스윙이 아주 중요하다.

 

그러면 테니스에서도 코킹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라켓을 잡은 손과 팔과의 꺽인 상태인 코킹 상태를 풀지 않고 오래토록 유지해 주면서 공에 접근하는 것이다.

공을 임팩트하기 직전 큰 근육 스윙이 아닌 작은 구간 또는 통로를 통해 라켓 버트가 공을 향하고 끌고 들어와 공을 빠르게 임팩트하는 것이다.

 

쉽게 숙달을 시키려면 공을 임팩트를 하고 난 후에 30cm 끌고 갔던 것을 공 앞에서 30cm 정도에서 라켓을 작은 구간을 통해 빠르게 끌고 들어와 임팩트를 하는 것이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공을 임팩트 하기 전에 직선 운동을 오래 끌고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려운 것 같지만 초보자에게 이 동작을 시켜 보았더니 금방 되는 것으로 보아 웬만한 구력을 가지 동호인이면 누구나 가능할 것이다.

골프에서도 공을 임팩트하고 난 후에 끌고 가는 것을 강조하다가 공을 임팩트 하기 전에 끌고 들어오는 것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테니스에서도 이러한 슬로 스윙을 한번 시도해 보자는 것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상금이 가장 큰 US오픈 테니스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유명한 선수들이 스윙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이 슬롯 스윙을 다 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잘 확인할 수 없다면 동영상을 촬영해 느린 화면으로 상세하게 보면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동호인들이 프로처럼 스윙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흉내 내면서 따라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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