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 전두문
기본정보   이름: KATO      등록일: 2011-06-17 17:37:17     조회: 8061


 6월의 인물로는 지난주에 폐막된 『제14회 비트로배

 안양원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전두문(44세)

 대회준비위원장을 선정하였습니다.

 

 안양원배는 전국 동호인 대회를 선도해온 명문클럽

 이지요. 1993년에 클럽을 창립하여 전국대회를 14년째

 이어오는동안 안양원클럽만의 확실한 색깔을 가지고

 지역 동호인과 전국의 테니스매니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그것뿐인가요? 전국 동호인 랭킹제가 시행된 이후 

 김용표-조동호-정창대로 이어지는 동호인 랭킹1위

 기록은 다른 클럽에서는 볼 수 없는 막강한 실력의

 클럽입니다.

 

 이제 클럽의 세대교체를 통해 30대 청년부가 주류를

 이루었다고 하는데요. 클럽의 막내에서 이제는

 선배들의 뒤를 이어 클럽의 중심에 서 있는 전두문

 대회준비위원장을 만나 안양원클럽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2011년 안양원배 대회준비위원장으로서 대회를 마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1999년 원클럽의 막내로 가입한 후 매년 치루어온 대회이지만, 4년전부터 대회준비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치루면서 항상 대회기간이 되면 가슴에 큰 짐이 얹혀지는 느낌이다. 선배들이 닦아놓은

    대회를 잘 유지해야 하고, 출전선수들에겐 욕먹지 않게 잘 운영해야 한다는 걱정 등으로....

    특히, 최근 2년간은 대회기간중 비소식으로 대회일정이 일부 연기되거나 대체코트 섭외 등

    마음 고생한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대회를 치루어 오는동안 대회가 끝날 때마다 나자신이

    한번더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어 좋다. 그리고 늘 대회가 종료한 후에 느끼는 점이지만, 조금은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어 내년에 더나은 대회로 치루어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마음이

    더욱 나를 성장하게 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매년 대회를 치룰때 마다 관심과 협조를

    해주시는 지역의 테니스인들과 원클럽 식구들. 그리고 많은 참가선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 안양원배는 전통적으로 참가자격요건이 센 대회로 유명한데요. 어떤 취지로 열게 되었습니까?


    1년에 전국에서 치루어지는 대회는 평균 100여개가 넘는데, 흥행(참가팀수를 늘리기위해) 을

    위해서 최근엔 신인부 경기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이런 현상은 테니스대회의 대중화를 위해 

    동네에서만 운동하는 동호인들을 대회로 끌어내는 효과가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신인부에 출전하지 못하는 우승자나, 이왕이면 센 요강의 대회에서 우승자들의 볼을 받아보길

    원하는 동호인들에겐 신인부대회가 뭔가가 부족한 대회일 것이다. 우리 안양원배는 오픈부대회로

    타대회와는 다른 페어조건을 1998년 첫대회이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우승자의 우승해제기간을

    5년이 아니라 3년으로 해서 요강 자체가 세다. 즉, 많은 전국대회중에서 안영원배처럼 요강이 센

    대회도 있어야 한다는게 우리의 생각이다. 그래야 우승자를 비롯한 테니스 고수들도 더 노력할

    것이고 입상시 더욱 존경 내지는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 한다. 테니스대회의 대중화를 위해

    하향평준화가 대세이지만 안양원배 같은 대회도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 안양원배 요강이 세다고는 하지만 이번 대회는 청년부 우승을 순수 동호인이 차지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선수출신이나 지도자출신의 실력이 순수 동호인보다 높다는 것은 인정한다.

    순수 동호인들이 어려서부터 대학입시를 위해 공부했듯, 그분들은 테니스에 올인했기에 출발점이

    다른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선수출신들이 선수생활을 끝내면 대부분이 엘리트 지도자로 전향하기

    보다는 레슨을 하는 현실때문에 그 이후의 자기 개발보다는 생활에 안주할 수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실력이 늘긴 어렵다는 점이다. 반면, 순수 동호인들은 빠르면 대학동아리. 혹은

    대부분 사회진출 이후에 라켓을 처음 접하는 경우가 많아 실력차이가 많이 나지만, 꾸준한 레슨과

    클럽활동 및 대회출전 등으로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다.  따라서 동호인과 선수출신, 지도자출신의

    테니스 간격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동호인들은 취미활동을

    통한 건강증진과 대회우승이라는 뚜렷한 목표로 투자와 노력하며 테니스를 즐긴다는 점이다.

 

 


안양원배 하면 참가비 선입금을 철저히 하기로도 유명한데요. 올해는 어떻습니까?


    다른대회도 마찬가지지만, 참가비 선입금은 모든 대회를 치루는 입장에서는 숙원 사항이다.

    대회를 준비.진행하는 이들도 대회출전자와 같은 동호인들이 대부분이다. 즉, 테니스가 전업이

    아니라 테니스가 좋아서 하는 것이다. 즉 대회를 치루는 동안 봉사하는 것이다. 그런데 많지 않은

    인원이 대회운영에만 집중해도 부족한데, 참가독려나 미입금 독촉 관련 업무에 너무 많은 시간을

    뺏긴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은 많이 성숙해져서 그런 경우가 줄어들었지만, 이전엔 대회신청을

    하곤 갑자기 불참하는 경우도 많았다. 특히 특정부서의 경우는 심할정도로..... 미입금자의 경우,

    대회당일 현장접수도 하지만, 반면 많은분들이 쉽게 대회참가 취소를 하는 경우가 입금자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많다. 그럴경우 대회진행측은 많은 어려움에 봉착한다. 당장 대진표 작성의 문제부터,

    참가품 마련에 따른 손실 및 재고부담. 코트문제 등등... 이런 문제해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당연히 대회의 질이나 진행수준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 결과는 다시 참가 선수들에게 되돌아

    온다. 따라서 더 좋은 대회환경과 진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참가비의 선입금이 필요하다고 강조

    하고 싶다. 아울러 안양원배의 성공적인 대회진행은 그 출발이 참가비의 선입금이라 생각하고

    안양원배 대회전 입금안내 독촉전화를 받으신 동호인들의 넓은 이해를 구한다.

 

 


▣ 안양원배는 엘리트선수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어떤 활동을 하는지요?


    안양시 관내 엘리트 테니스부는 신안초등학교, 서중(남), 서여중(여), 양명고(남자), 양명여고

    (장수정), 성결대학교로 이어진다. 초등학교부터 꾸준히 좋은 선수자원이 공급되어야 안양의

    엘리트 선수들 수준이 높아지고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운동선수들이 그렇지만,안양시

    또한 시립코트에서 나오는 수익만으로 학교에 지원하다보니 부족한 예산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안양시 관내 동호인 단체와 클럽에서 십시일반으로 후원하고 있는 실정

    이다. 초창기엔 안양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가 안양원배 밖에 없어서 안양시에서 코트료를 받지

    않고 무상으로 지원하여 그 보답으로 코트료를 지불하는 대신 엘리트선수 후원물품이나 후원금을

    지원하게 되었다. 최근엔 2개의 전국대회가 추가로 열리게 되어 코트료를 지불하도록 변경되어,

    향후엔 후원금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지불한 코트료중 일부는 엘리트 선수 후원금으로

    재사용된다고 한다. 나 또한 현재 안양시테니스협회 기획이사로 있어서 엘리트선수들의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테니스협회 예산만으론 부족함을 아는지라 개인 혹은 동호인단체의

    후원이 그저 고마울 뿐이다.

 

 

대최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주)학산 비트로의 후원을 받고 있지요?


    현재 비트로에서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대회는 저희 안양원배와 화곡어머니배 뿐이다.

    화곡어머니배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여성대회중 가장 큰 대회이자 참가팀수도 많지만, 

    남자 부서는 없다. 반면 안양원배는 남자부, 여자부를 다 치루는 대회로 그만큼 스폰서의

    홍보효과가 크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비트로와는 1회 대회부터 인연을 맺어왔고, 올해까지

    14회를 이어왔다. 그동안 비트로도 국내 대표 테니스용품 브랜드로 도약하였고, 우리

    안양원배도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대표적인 동호인 대회로 성장하였다. 이처럼 윈윈할 수 있었던

    것은 원만한 파트너쉽의 결과였던 것 같다. 든든한 스폰서가 있다는 것은 대회의 질적성장과

    안정성을 가져온다. 스폰서에게는 대회를 통한 브랜드홍보의 장이 마련된다. 비트로와 14년을

    함께 하다보니 이제는 대회준비가 시작될 즈음이면 자동으로 업무연락과 대회준비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시스템화 된 듯하다. 이 자리를 빌어 14년동안 한결같이 안양원배를 후원해주신 (주)학산

    비트로 대표이사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린다.

 

 

안양에 다수의 전국대회가 잇따라 개최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011년에 안양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는 14회인 안양원배와 2회인 안양굿샷클럽배, 그리고

    올해 처음 개최한 안양한우리배 3개의 전국대회가 있다. 공통적인 것은 3개대회가 모두 클럽에서

    개최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안양지역 각클럽이 전국대회를 개최할만큼의 역량을 가졌다는 의미일

    것이다. 2개대회는 아직 걸음마를 뗀지 얼마 안되었지만, 대회를 준비하는 열의는 안양원배 못지

    않는다고 본다. 그리고 각대회마다 특징과 차별화가 (부서 혹은 소속단체등) 있으니 같은지역끼리

    서로 도와주고 보완해서 좋은 대회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 지리적인 위치 또한 다수의 대회가

    열리는 한 이유가 된다. 안양지역이 서울과 경기도 및 강원, 충청권에서 1시간~2시간내에 도착할

    수 있고, 많은 코트를 보유한 잇점이 있다. 다만 아쉬운점은 타 시.군에서는 자치단이 주도로 전국

    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반해 안양시에서는 아직까지 못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하루빨리 안양시

    주도의 전국대회가 하루빨리 개최되길 기원해본다.

 

 


앞으로 안양원배는 어떤 대회로 나아가고자 하는지요?


    전국의 많은 전국대회중 대회진행이나 참가선수수준 및 참여도 등에서 모두 톱클래스인 대회가

    목표이다. 또 라인시비, 풋폴트 금지, 매너중시 등 기본룰을 제대로 지켜 운영되는 대회가 되어

    참가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안양원배만의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갈수 있는 아이디어를 계속 개발하여 접목하도록 해 볼 생각이다.

 

    ※ 주. 과거 안양원배는 경기중에 선수가 3회이상 상습적으로 콜시비를 하거나 어필할 경우

             해당 선수를 실격패 시킬 정도로 룰을 엄격하게 적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안양원클럽! 하면, 김용표-조동호-정창대 트로이카로 유명한데요. 근래에는 주춤한 것 같습니다?


     과거 안양원클럽은 전통적으로 고수들만이 가입할 수 있는 문턱이 높은 클럽이었다.

     많은 동호인들이 그 문턱 때문에 가입을 못한 일도 있다. 지금은 타클럽에서 활동하시는 이름을

     되면 알만한 분들도 퇴짜를 맞았다고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클럽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세대교체도 몇년간 꾸준히 이루어져서 과거의 장년부 위주의 클럽에서 많이 젊어졌다.

     30대 청년부가 주축이다. 즉, 가능성이 있는 젊은 회원을 가입시켜 클럽 내부에서 육성시키는

     추세라고나 할까?  앞으로 2~3년 뒤엔 다시 안양원클럽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이미 그런 조짐도 보이고 있다. 현재 안양원클럽은 김용표-조동호-정창대의 트로이카 체제가

     아직은 최선이다. 하지만 그 뒤를 한진우총무를 필두로 최근 오픈부에서 원클럽 회원끼리

     페어하여 쟁쟁한 A+들을 이기고  우승한 최한민,유종수 회원이나 최근 잇따른 입상으로

     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하고 있는 강성욱회원 등이 치고 올라오는 것 같다. 물론 다른 회원들도

     전국대회에서 승전보를 조만간 올릴것으로 기대한다.
 
  

 

  안양원클럽의 가입 조건은?


     우선은 지역적인 제약이 있다. 안양원 클럽이다 보니 안양을 중심으로 군포,과천,의왕지역의

     동호인이 가입대상이다. 물론 수원이나 안산, 화성 등에서도 가입한 회원도 있고 찾아오는 분들도

     있다. 이름있는 동호인이 이름만 가입하는 전국 클럽이 아니라 순수하게 지역 기반의 클럽이고.

     그 외는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 회원들과의 원만히 지낼수있는 성격이어야 한다. 본인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더라도 지역평판이 좋지 못하다면 가입이 어렵다. 테니스실력은 원클럽에

     가입하는 순간 업그레이드가 된다. 우선 테니스를 보는 눈이 뜨인다는 점이고, 열심히 모임에

     출석하여 고수들의 볼을 받으므로 인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실력향상이 이루어진다.  이 자리를

     빌어 원클럽에 관심있고 가입하고자 하는 분은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을 가지신 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하니 연락바란다.

 


안양원클럽내에서의 역할은?


 원클럽내에서의 위치는 부회장이자, 원배

 준비위원장이지만, 정작 하고픈 역할은

 한마디로 고춧가루????

 1999년 안양원클럽에 가입할때는 제일

 막내였다. 위로 쟁쟁한 선배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냥 열심히 선배들이 하라는대로

 열심히 배웠던것 같다. 하지만 이젠 위보다

 아래가 많은 위치가 되었다. 이렇게 클럽이

 발전해온 것은 그 선배들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우리는 그 토양위

 에서 어쩌면 과실을 따먹는 호사를 누리는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젊은세대들의 영입

 등으로 과거와는 클럽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기본이 제대로 되어

 야 나무도 가지를 뻗듯, 클럽의 기본토양을

 유지하기 위한 고춧가루 역할을 내가 하고

 싶다.

 

 

 

 

 

 

 

 

 


안양원클럽에 처음 가입했을 때의 상황은 어떠했나?


    지방에서 대학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대기업계열 광고회사로 취업하여 서울로 올라와서는 라켓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 96년 결혼, 신혼초 노원구 중계동에서 안양평촌으로 99년 이사온 후

    우연히 들른 테니스샵 (지금의 돌스포츠. 임창호고문) 에서 운동을 할 만한 곳을 물어본게 계기가

    되어 원클럽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 당시만 해도 안양원클럽이 이렇게 유명한 클럽인줄도 모르고,

    무작정 노크를 한 것이다. 아마 그 당시 안양의 다른 클럽에서 운동을 했거나 대회를 다녔다면

    아마 무작정 노크하지는 못했을거란 생각이 든다. 암튼 당시의 그런 무지함이 원클럽 일원이 된

    것에 도움이 된 듯하다. 가입후 많은 선배고수들의 볼을 받아보고 버티며 점점 내 실력도 늘어

    오늘에 이른 듯하다. 

 

 


테니스를 시작하게 된 동기와 시기는?


    맨처음 테니스라켓을 쥐게 된 계기는 내고향 통영에서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 시립코트에서

    하는 그룹레슨을 접하면서다. 물론 그때는 그저 테니스가 멋진 운동 같아서였는데, 평생 같이하는

    운동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후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동아리활동을 하고, 그이후엔 안양원

    클럽의 활동으로 이어지게 되는 테니스인생이 되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학교 입학후 우연히

    사설코트에서 본 50대초반의 부부교사가 하는 테니스경기를 보고 평생하는 운동이겠구나, 그리고

    나중에 나도 와이프와 나이들어서 같은 취미를 가져야 겠다구 하면서 동아리에 가입했던 기억이

    난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그분들은 아직도 테니스를 즐기고 계실까????

 

 


플레이스타일과 주무기는? 그리고 보완해야할 점은?


    올라운드 플레이를 추구한다. 강타보다는 코스와 상대의 타이밍을 뺏어 득점하는 플레이 스타일

    이다. 서브나 스트로크, 발리 등 다른 것에 비해 스매싱이 약한 편이다. 그리고 주 포지션이

    애드코트이다 보니, 듀스코트에서는 경기운영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 두가지를 극복하는게

    관건이다.

 

 


전국대회 우승은 언제? 기억에 남는 경기는?


    첫우승은 2007년 10월 KATO 성남모란배에서 안양원클럽의 정창대회원과 청년(오픈)부에서

    우승하였다. 두번째 우승은 작년 2010년 10월 KATA 수원화성배 스타청년부에서 우승하였다.

    물론 처음 우승했을때가 기억에 남지만, 그때는 내가 보조였다면, 작년우승은 내가 파트너

    (정통진:안양화목회) 를 데리고 우승한거라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테니스를 하면서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사람이 있다면?


    가까이는 테니스교본과 같은 정확한 자세와 기술로 내눈을 한단계 높여준 안양원클럽 선배이자

    KATO 전무이사인 김용표 형님과, 내실력을 높인 만큼 주변에 베풀라는 가르침을 준 임창호고문,

    그리고 테니스 국가대표까지 지낸 고수이면서 지역 동호인 및 클럽회원들과 허물없이 지내면서

    테니스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나이는 동생이지만 테니스인의 자세를 다시금 생각게 해 준 

    공태희 前국가대표선수(현.산업은행차장.굿샷클럽) 이다.

 

 


테니스 죽마고우 또는 호형호제하는 분은?


   테니스로 맺은 인연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그분들과 호형호제 하는지라....

   일일이 다 열거하기가 좀 그렇지만, 원클럽 식구들과 굿샷클럽 회원들.

   그리고 안양지역 동호인분들. 전국대회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까지...

 

 


동호인테니스 활성화를 위한 어드바이스를 한다면?


    1. 테니스대회 부서를 지금의 나이 구분이 아닌 수준별로 바꾸는게 좋을듯 (금배,은배식으로)

    2. 전국대회 입상자들만 출전할 수 있는 마스터즈대회(연말이나 연초)를 신설하면 어떨까?

        상금도 올리고, 방송도 유치하고...


     

여가생활은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사실 직업이 라이프 컨설턴트(삼성생명)이다보니, 주말이나 휴일때도 고객방문이나 상담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주로 테니스모임이나 대회진행 등으로 보낸다. 그 외 시간이 나면

    영화보거나.... 너무 단순한가? ㅎㅎ

 

 

인생의 좌우명은 무엇입니까?


    긍정적인 삶. 난 긍정의 힘을 믿는다

 

 


테니스의 매력은? 전두문에게 테니스는 과연 무엇일까요?

 

    가족처럼 평생을 같이 할수 있는 친구이자

    은퇴후 제2의 인생에서는 취미이자 사업아이템?? (열심히 고민중)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

 

    술을 잘 못해서.. 그리고, 고객상담이 많은 관계로 체력이나 좋은 컨디션 유지를 위해 아무래도

    테니스가 가장 선호하는 스트레스 해소법! 테니스후 땀흘리고, 사우나하고, 맥주 딱 한잔이면

    천국이 따로 없음(다들 아실텐데^&^). 둘째는 (혼자)영화보기 이두가지면 대부분 해소됨.

 

 


최근 관심분야는?


    아무래도 업무관련 금융문제(보험,증권,재테크등)와 교육문제(요즘은 반값등록금 문제)

 

 


가장 소중한 3가지


    1) 가족 : 이세상을 사는 이유가 아닐까?

    2) 일 : 그가족을 지켜줄 수 있는 경제력의 원천이자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

    3) 테니스 : 취미이자 생활. 평생친구???  ^&^

 

 


올해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일은?


    일적으론 좋은 고객들 많이 모셔야 하고..그래야 돈도 많이 버니까?

    테니스론 오픈부나 위너스부에서 입상하는것? (후반기엔 시합도 자주나갈수 있길...)

 

 


그밖에 하고 싶은 말 

 

     갈수록 전국대회의 질과 수준이 양극화 될듯하다. 참가팀수도 마찬가지고,

     지방의 어려운 환경과 적은 참가팀수에 대회유지여부를 고민할 지방대회 활성화에

     도움이 많이 필요하고 타단체의 변화와 KATO의 변화가 궁극적으로 많은 동호인들 중심으로

     맞춰져야 할 것이다.

 

 

 

 

 

Profile

 


1. 나이 및 출생지 : 68년생(44세). 경남통영시


2. 직업 : 삼성생명 라이프컨설턴트


3. 가족관계 : 배우자 및 자녀(1남1녀)


4. 소속클럽 : 안양원클럽, 안양굿샷클럽, 안양ATC


5. 신장 & 체중 : 170 cm & 67kg

 

 

 

His Life


1. 즐겨듣는 음악               20~30대 때는 클래식 및 재즈 (LP판 수집이 취미였던 때가 있었음).

                                     40대인 지금은 가요.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버즈의 ‘가시’,

                                     김현식의 ‘사랑했어요’ 가 애창곡이다.

 

2. 최근 읽은 책, 영화        이종선의 ‘멀리가려면 함께가라’. 기타 직업상 관련 서적은 수시로.

                                     영화는 월평균 1~2편은 꼭 본다. 최근작은 캐러비안의 해적 “낮선조류”

 

3. 인터넷 북마크              개인관심사 - KATO를 비롯한 각종 테니스관련 사이트,

                                     금융관련 - 삼성경제연구소(SERI), 모네타, 국세청, 증권사, 보험회사 등

 

4. 본인의 성격                 업무적으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편이며, 대인관계에서는 다정다감?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편임.

 

5. 흡연&주량                   비흡연(태어나서 담배는 피워본적이 없음)

                                    주량은 맥주 500CC한잔 정도.

 

6. 별명이나 닉네임           별명 - 두문불출, 드문드문 (이름 때문에)

                                    닉네임 - 테돌이(테니스?)

 

7. 즐겨먹는 음식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잘먹는 편이다. 바닷가 출신(경남통영) 이라 

                                    해산물을 특히 좋아하고 단백한 음식을 선호한다.

                                    미식가가 아니라 그런가 그냥 두루두루 가는편임

 

8. 좋아하는 선수             테니스는 특정선수보다 그때그때 두각내는 선수의 게임운용스타일에

                                   관심이 많다. 내스타일과 비슷해서 관심있는 선수론 작년 한솔오픈우승자

                                   일본의 ‘다테’ 의 반박자 빠른 스트록과 게임운용을 좋아함.

                                   남자선수로는 과거엔 스테판 에드베리와 존매켄로를 좋아고

                                   현재는 로저 페더러와 같은 올라운드 플레이어를 좋아한다.

 

9. 즐겨입는 의류            운동할땐 비트로, 아디다스, 나이키를 즐겨입거나 착용하고,

                                   평상시엔 직업특성상 거의 정장

                                   테니스치시는 분들이 가끔 정장 입은 모습을 보면 못 알아보는 경우가 있음

 

10. 사용하는 라켓           던롭. 텐션 48 (안양돌스포츠에서 자동으로)

 

 

 


 

 


 
김정희 축하드립니다~~ 2011-06-18 07:23:51
김정희 축하드립니다~~ 2011-06-18 07:24:29
이정환 와우^^ 축하드립니다^^
안양있을때 좀더 마니 배웠어야했는데...ㅋㅋ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늘 건강하시구요. 2011-06-21 11:37:45
김동수 두문아 축하해. ㅎㅎㅎ
요즘은 시합을 잘 다니지 않아서
얼굴 보기가 쬐끔
고향이 통영이구나. ㅎㅎㅎ
아무조록 축하해. 2011-06-22 15:05:49
정진수 형님 훌임다요!!! ㅋㅋㅋ 2011-06-23 15:09:43
황미자 .두문씨 축하드립니다... 2011-06-23 17:18:10
조동호 안양원 진행위원장 몇일간 너무많이 고생했고, 카토 이달에 인물로 선전되어 너무 너무 기쁘다. 앞으로 ㅉㅉㅉ쭈우욱 같이가자...... 2011-06-24 09:53:01
정창대 와우~ 카토 이달의 인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안양원에서 없어서는 안될 두문불출한 형..~!!!.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테하시고 화이팅이요 2011-06-24 12:25:51
문병규 부회장님, 축하축하드립니다.
항상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모습 많이 배우도록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11-06-24 14:11:01
유종수 축하드립니다~ 2011-06-24 14:19:30
김용표 뽀개는것 너무 좋아말거라 게임도 그렇지만 세상살이도 기다릴줄 알아야 하겠더라 고생많았고 그게 책임이고 의무이려니... 2011-06-24 19:58:40
박찬원 축하한다.아마 두문이의 열정은 대회를 참가한 모든 동호인들이 잘 알고있을거야..수고했다.. 2011-06-29 10:22:13
전재명 두문불출 아우아 축하한다..늘 수고하는 모습 보면서 참 일꾼이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했다...늘 지금 처럼 좋은일만 생기고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철철철 넘치시길... 2011-07-13 09:46:19
정통진 형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11-07-22 17:50:04
조현섭 오랫만이네요.잘 지내고 있지요? 인터뷰 축하축하. 2011-08-16 22:04:23
허성도 오랜만이네 잘지네지?
정말 오랜만에 카토홈피에 들어왔는데 친구얼굴보니 좋네!
항상 노력하고 무엇인가에 열중하는 친구의 모습이 그립구나
한번 볼수 있겠지? 2011-08-30 15:42:19
최창해 두문아... 축하한다...
요즘 얼굴 못본지도 오래 되었네.... 2011-10-03 21:08:30
추철규 멋있는 두문선생
항상 웃는 모습이 굿입니다.
안양원클럽도 멋있고요
안양탑도 멋있답니다.
항상 그대로를 유지하시길 --- 2011-10-06 14:52:31
이경희 테돌이님, 이런 멋진 모습을 지닌 매니아이셨군요. 재미있게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역시 실력만큼이나 진실한 테니스인이시네요. 2011-10-19 10:54:32
강병길 통영 고향인 동생 축하하네 좋은일하고 보람 되겠다.한결같은 마음 그대로 이어가고.온 가족 건강하시고 보람 하루 보내시게...통영오면 회 한접시 사줄께... 2011-10-20 12:07:05
박미선 두문씨....축하합니다.
항상 웃는 모습이,멋져부러요~~
축하합니다~~~^&^ 2012-01-26 13:15:22
황병희 축하 드립니다 2012-04-21 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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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전두문  (22)
2011.06.17
52: KATO


4월 - 김명호회장  (1)
2011.04.19
51: KATO


KATO김영철2대회장  (4)
2010.11.08
50: KATO


김두환명예회장
2010.07.13
49: KATO


KATO김영철2대회장  (1)
2010.07.13
48: KATO


KATO목이균고문
2010.07.13
47: KATO


KATO강우철 1대회장  (1)
2010.07.13
46: KATO


3월 - 박찬원  (20)
2010.03.22
45: KATO


작은거인-김춘호
2010.03.22
44: KATO


12월 - 백승희 원장  (16)
2009.12.08
43: KATO


11월 - 최재주  (22)
2009.11.06
42: KATO


10월 - 김재희회장  (3)
2009.10.09
41: KATO


9월 - 황권익회장  (19)
2009.09.11
40: KATO


8월 - 이봉규회장  (25)
2009.08.10
39: KATO


김두환명예회장
2009.08.10
38: KATO


6월 - 김종헌회장  (21)
2009.06.12
37: KATO


5월 - 송영기회장  (29)
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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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윤영권회장  (7)
2009.04.10
35: KATO


3월의 인물 - 박성민  (27)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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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인물 - 오재영  (6)
2009.02.16
33: K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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