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 백승희 원장
기본정보   이름: KATO      등록일: 2009-12-08 17:00:28     조회: 6585


 2009. KATO 랭킹대회는 총 56개 대회입니다.

 현재 2~3개를 남겨놓고 있는데요. 각부 랭킹

 순위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지요?

 마지막까지 파이팅 하시고요. 멋지게 유종의

 미를 장식하기를 기원합니다.

 

 12월의 인물은 지난 11월 21일~22일 열렸던

 대구사랑모아.피셔 팔공산배 대회장이신

 팔공산지도자회 백승희 회장님 이십니다.

 

 백승희 회장님은 현재 신경통증 전문병원인

 사랑모아의원 원장이며 주말마다 아내와

 테니스를 즐기시는 10년구력의 동호인입니다.

 

 의료인으로서 동호인대회를 직접 후원하는

 것이 흔지않은 일인데요. 어떤 계기로 대회를

 후원하시게 되었는지, 그리고 동호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통증질환에 대해 여쭤보았습

 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내가 가진 것을 남을 위해

 베풀고 나누는 일이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있는

 것인지 새삼 느껴봅니다. 

 

 

▣ Profile


   - 나이,출생지    1966년생, 경북 성주生

   - 학         력       경북의과대학교卒, 대구가톨릭대학교 의학박사 수료  

   - 직         업       의사 (통증의학과 세부 전문의)

   - 가 족 관 계       아내와 자녀 둘

   - 소 속 클 럽       하모니클럽

   - 신 장,체 중       175cm, 75kg

   - 경         력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인턴,레지턴트 수료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임상 외래교수
                            現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원장 (달서구 감삼동 소재)

 

 

▣ His Life

 

   - 즐겨듣는 음악      요즘은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노래를 즐겨 듣습니다.

                               애창곡은 조관우의 '늪' 입니다.

   - 최근본영화와 책   최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타나토노트' 등을 읽었고

                              영화는 조재현 주연의 '집행자' 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인터넷 북마크      주로 저의 병원 홈페이지(www.paincare.or.kr) 나 블로그에 자주 들어가는 편

                              짬짬이 야후, 네이버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뉴스 (주로 스포츠,연예계소식)

                              를 주로 본답니다.


   - 본인의 성격         쎄요~ 평소 유순하고 내성적이지만 가끔 일할 때는 독종이라는 얘기도

                               듣습니다. 저는 정말로 착하고 순한데...


   - 흡연 & 주량         담배는 끊은지 3년째... 술은 일주일에 두세차례 마십니다.

                               한자리에 소주 한병 정도?

 

   - 별명이나 닉네임   인터넷 카페에서는 Dr.cool 이라는 닉네임을 씁니다.

   - 즐겨먹는 음식      생선회와 생고기를 즐겨 먹고요. 단골집은 수성구 두산동의 '마당구이' 입니다

                               역시 생고기 집인데 생고기와 양지머리가 아주 신선한 집입니다.

                               얼마전 의과대학 동창회도 이 집에서 했지요.

                               그집에 가서 제 이야기하면 잘해줄 겁니다. 아마...


   - 좋아하는 선수      글쎄요... 저는 조코비치 선수가 좋던데.. (유머러스하고 재밌는 친구 같아서)


   - 즐겨입는의류       저희 팔공산지도자회 회원중에 나이키샵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나이키 옷과 

                               신발만 입고 신게 되더라구요. 물론 제 맘에도 들구요.

                               평상시는 정장보다는 캐주얼하고 편한 옷을 좋아합니다.

 

   - 구독하고 있는도서  제가 실은 삼국지 매니아에요. 요즘은 처제가 선물해준 삼국지 기행

                                (삼국지의 역사적 장소들을 기행하면서 사진을 찍어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사용 라 켓           던롭,  44/46

 

 

▣ 대구팔공산배가 동호인 대회로는 흔치않게 사랑모아의원에서 후원해 주셔서 여러모로 의미가

    있었던 대회였다고 생각됩니다. 대회를 후원하시고 팔공산지도자회 회장을 맡게되신 계기는

    무엇입니까?

 

    제가 통증 클릭을 개원해서 8년째인데 개원초기에 테니스에 입문하면서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즘 들어 지금까지 테니스계에서 받았던

    도움들을 테니스계에 조금이라도 돌려 주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대구지역 테니스회에서 여러 업무를 맡고 계신 박병옥 (대구광역시테니스협회 전무) 씨의 권유도

    있고, 또 저의 아내도 한번 해보라고 해서 호기롭게 맡긴 했는데 앞으로 이 회를 잘 이끌어 나갈지

    걱정도 되기는 합니다.

 

 

▣ 대회를 직접 후원하시고 옆에서 지켜보신 소감은 어떻습니까?

 

    수년전 제가 시합을 참가할때보다 동호인들의 기량이 놀랄 정도로 발전해서 대회수준이 무척

    높아진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테니스대회를 위해 묵묵히 수고해주신 대회 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구요.

 

 

▣ 테니스와는 언제부터 인연을 맺어오셨는지요?

 

    실은 6~7세때 아버님께서 테니스 치실때 따라 다니면서 어른 라켓으로 장난치듯이 테니스를

    배웠습니다. 그후로 오랫동안 테니스를 치지 않다가 약10년전부터 아내의 권유로 다시 라켓을

    잡았습니다.

 

 

▣ 그동안 테니스 동호인들의 관절통증이나 스포츠손상 등을 치료하시면서 가장 많이 볼수 있는

    질환은 무엇입니까?

   테니스엘보가 가장 많겠죠.

   테니스를 즐겨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붙여진 명칭으로 팔꿈

   치 바깥쪽 힘줄에 손상과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주로

   무리하게 게임을 많이 한다거나 

   자기 힘에 부치는 무거운 라켓을

   사용할 경우, 텐션을 세게 맬

   경우에 발생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어깨회전 건개

   손상 등이 올 수 있는데, 이는

   서브나 스매실을 무리하게 시도

   하다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무릎에 물이 찬다거나

   허리 염좌 등이 잘 발생하는데

   이 모든것이 무리하게 운동할 때 발생하므로 동호인의 경우 테니스를 즐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무리하지 않게 게임을 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해 주세요.

 

    테니스 엘보의 경우, 가벼운 라켓으로 바꾸고 텐션을 무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하루에 7~8 게임씩 무리하게 하는 것도 삼가하는게 좋겠지요.  테니스 엘보는 순간적인 큰

    충격으로 인한 손상보다는 잦은 사용과 근육 피로가 쌓여 발생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주 근육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또 운동전에는 항상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출어주는 것도 스포츠 손상을 예방하는 방법이 되겠지요.

 

 

▣ 테니스 동호인들의 경우 골프와 병행하는 분이 많으신데요. 골프와 테니스에서 나타나는 증상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테니스와 골프는 운동시 사용하는 근육이나 인대가 많이 다릅니다. 대표적으로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를 들 수 있는데, 테니스 엘보의 경우 주로 백핸드 사용시 사용하는 인대에 손상이

     오는데 주로 팔꿈치 바깥쪽 인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고, 골프 엘보는 팔꿈치 안쪽 인대에

     염증이 잘 발생합니다.

 

 

▣ 많은 동호인들이 테니스엘보 또는 관절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면서도 쉬지않고 테니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조언을 하신다면?

 

    사실 동호인들이 아파도 병원을 안 찾는 이유가 대부분의 의사들이 운동을 하지 말고 쉬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운동을 쉬라는 것만큼 가혹한 말은 없지요.

    저도 테니스를 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동호인들의 마음을 잘 알아요. 그래서 테니스 동호인들이

    저희 병원에 오시면 그저 조금씩만 치시고 (하루 2게임정도), 테니스 엘보 환자의 경우에는

    백핸드나 백발리를 덜 하는 포지션인 듀스코트에 서라고 충고합니다. 물론 테니스를 안치고

    쉬면 제일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걸 저는 잘 압니다.

 

▣ 많은 스포츠선수와 동호인을 진료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는 누구입니까?

 

    2008년도 여름에 이전에도 안면이 있던 대구지역 프로골퍼 배상문 선수가 중요한 대회(한국오픈,

    국내 골프시합중 가장 권위있고 대회규모와 상금이 가장 큰 시합임) 를 2주 앞두고 발목을 심하게

    삐어서 시합출전이 힘들게 되어 저를 찾아왔습니다. 평범한 치료로는 시합전까지 나을 수 없을 것

    같아서 늘어난 발목인대에 고주파를 쏘는 특수 치료를 2차례 시술했는데 수일만에 완쾌해서 2주

    뒤에 열린 한국오픈에서 국내외 기라성 같은 선수들을 물리치고 우승했을때 의사로서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시합후 치료비 대신 사진을 함께 찍자고 해 병원로비에 대문짝만하게

    걸어 놓았지요. 하하..  요즘 이 친구는 작년과 올해 연이어 KPGA 상금왕을 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대구시청 소속의 여자 핸드볼 선수들 (지난 북경올림픽 동메달

    주역인 안정화 선수, 그리고 현재 국가대표 김차연 선수 등등) 과 대구.경북지역의 중.고교 육상,

    야구 선수들, 그리고 프로골퍼들이 자주 저희 병원을 찾아준답니다.

 

 

▣  인생의 좌우명은 무엇입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더불어 사는 인생이 제 좌우명입니다.

 

 

▣ 부부가 함께 테니스를 즐기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함께 운동하신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제가 개원하기 2년전이니까 약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내가 저보다 6개월 먼저 시작하고

    저보고 테니스를 배워보라고 권유하기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매주 일요일 저녁

    두산실내테니스장에서 공을 치는데 클럽 이름은 하모니 이고, 부부 7쌍이 회원입니다.

    하모니클럽이 창설된지도 벌써 9년이 넘었구요. 9년동안 빠진 멤버가 한분도 안 계실정도로

    탄탄한 팀윅과 가족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훌륭한 클럽입니다.

 

 

▣ 상해 마스터즈 대회를 관전하고 올 정도로 테니스에 애정과 투자를 아끼지 않으시던데요?   

 

     제가 직접 간 것은 아니고요. 평소 TV 에서만 보던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저 대신 아내를 보냈답니다. 대신 저는 집에서 애들을 챙겼습니다. ㅎㅎ

 

 

▣ 테니스의 매력은 무엇이고 원장님에게 테니스는 무엇일까요?

 

    그 자체로서도 테니스는 굉장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다이나믹한 운동이지만 테니스를 통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제게 있어서 테니스는 글쎄요...

    제 일과 생활에서 테니스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나 할까요?  테니스를 하면서 이렇게

    건강도 지키고 사람도 사귀고 또 테니스 때문에 부상 입은 분들을 치료도 하고...

    그뿐인가요? 이렇게 훌륭한 팔공산지도자회 회장도 맡게 되었고요.

    한마디로 제 생활의 모든 것이라고나 할까요?

 

 

▣ 원장님의 테니스 실력은 어느 정도이신지요?

 

    시합을 예로 들면 동호인대회 신인부 본선 1차전 정도는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파트너를 잘 만나는 것을 전제로요. 하하

    몇년전까지만 해도 강력한 포핸드를 주무기로 주로 베이스라인에서 힘으로 상대 전위를 압박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서브앤발리로 가게 되더라구요. 골프를 함께 하면서 강력한

    포핸드를 잃어버렸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요즘 테니스 레슨을 열심히 받고 있답니다.

    과거의 파워풀한 포핸드를 찾으려구요. 하하

 

 

▣ 동호인대회 데뷔전은 언제...?

   

    공교롭게도 8년전 팔공산배 테니스대회 신인부에 첫 출전했던것 같습니다.

    세월이 어느덧 이만큼 지나 제가 팔공산지도자회 회장을 맡게 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  자신의 경기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아무래도 8년전 첫 출전했던 팔공산배 시합이겠지요. 예선전에서 우승 후보조를 만나 5 : 2 까지

     갔다가 경험부족으로 그 게임을 패한것이 지금도 아쉬운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 프로 선수들의 경기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2000년에 이형택 선수가 US 오픈 16강전에서 피트 샘프라스와 하던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납니다.

    첫세트인가... 타이브레이크에서 이형택 선수가 네트 터치를 해서 포인트를 잃어 내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  테니스를 하면서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사람이 있다면?

 

      몇년전 돌아가신 저희 아버님과 제 아내입니다.

      제가 초드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에 제 손에 성인용 라켓을 손에 쥐어 주시고 테니스를 가르쳐

      주셨으니까요. 또 그 당시 유명하던 선수들 (비외른 보리, 지미 코너스, 존 매켄로, 나브라틸로바

      크리스 에버트 등등.. ) 의 경기를 TV 로 시청하시던 아버님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지금은 아내가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사람이지요. 어릴때 이후 테니스와 담을 쌓다가 아내의

      권유로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으니까요. 팔공산지도자회 회장을 맡게 된 것도 아내의

      조언이 크구요.

 

 

▣ 여가생활은 주로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주말에는 골프를 친다거나 부부클럽에서 테니스를 치곤 합니다.

     제가 가만히 집에 있는 스타일이 아니어서요.

 

 

▣ 평소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날씨가 따뜻할 때는 저희 집앞 신천변에서 아침마다 조깅을 했습니다. 1시간 조금 넘게 뛰면

     13킬로를 뛸 수가 있지요.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집에서 실내용 자전거로 운동을 대신해서

     건강을 관리합니다.

 

 

▣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시는지요?

 

    매주 월요일마다 밴드 연습을 하는데 (의과대 시절 함께 활동하던 의대 그룹사운드 멤버들이

    다시 모여서 취미삼아 음악 연주를 한답니다) 앰프 볼륨을 크게 하고  Deep purple 의 Highway

    star  를 연주하면 스트레스가 훌훌 날아가 버린답니다. 또 하루 일과후 집사람과 마주앉아

    소주한잔을 기울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의 한 방법이구요.

 

 

▣ 최근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요즘은 테니스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겠죠. 그 밖에 골프나 야구 같은 스포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정치는 너무 시끄러워서 애써 외면하는 경향도 있구요.

 

 

▣ 원장님께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3가지는 무엇입니까?

 

    첫째는 물론 제 가족입니다. 항상 제 편에서 제가 하는 모든일을 밀어주고 이해해 주는 제 아내와

    제 가족들이 제게는 가장 소중하겠지요. 

    둘째는 사람입니다.  저와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제가는 크나큰 재산이에요.

    세상은 혼자서 사는게 아니니까요.

    세째는 건강입니다.  제가 건강해야 제가 좋아하는 일들을 열심히 할 수 있으니까요.

 

 

▣ 연초에 계획하신 일에 성과는 있었는지요? 개인적으로 올 한해를 돌이켜 본다면?

 

    올 한해는 운동을 열심히 하기로 맘 먹고 나름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도 많이 되찮은 한 해였던거

    같습니다. 그 밖에도 연초에 결심한 게 많았지만 결국 흐지부지 되었지만요.

 

 

▣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씀

 

    이번 대회 기간중에 KATO 의 김영철 부회장님 이하 여러 임원분들을 만나뵙고 동호인 테니스의

    활성화를 위해서 개인시간을 희생해 가면서 엄청난 노력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역시도 이제 팔공산지도자회 회장을 맡으면서 KATO 의 임원분들 못지않은 봉사와 희생을

    해서 KATO 의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결심해 봅니다.

    또 앞으로 제가 회장직을 맡은 팔공산지도자회를 좀 더 발전시켜 지역의 테니스 유망주들을

    후원하고 키워볼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테니스계에 경력이 일천한 저를 이달의 인물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테니스계에서 더 많은 봉사와 노력을 하라는 채찍질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남 우리동글멤버와연관이있어서인지 대회운동장이 앞마당처럼 편하던걸요 게임은완패였지만..좋으마음으로 좋은시간 가질수있어서 좋았구요 좋은자리마련에 앞장서주시는 백승희원장님>> 내내 승승장구하시길!! 2009-12-09 20:22:54
김민정 형부 처젭니다.ㅎㅎ
동서, 자매 이렇게 넷이서 겜하자고 테니스 입문을 독려한지도 벌써10년이 지났네요. 덕분에 주말마다 볼수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그러고보면 엘보부터 목,어깨,손목,무릎,발목 부상까지 안아픈곳 없이 형부손을 거쳤네요.ㅎㅎ 오늘도 즐거이 코트로 향할수있는거 다~~형부덕이에요. 지금처럼 인자한 아빠,친구같은 남편,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랑모아 원장님으로 오래오래 뵐수있었음해요.형부 화이팅~~^^ 2009-12-09 22:35:11
권춘옥 처제의 적극적인 형부사랑이 여기까지..ㅋㅋ//회장님 이달의인물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이쁜 마누라덕분에 동그라미도 회장님의 은덕을 늘 입고 있지요. 인터뷰내용을 보니까 병원에만 계시는 모습 이외의 다른 이면을 보게 되어서 더 친근감이 가네요.제 주변인물 중에 이렇게 인터넷에 떡,,하니 사진과 기사가 나기는 첨이라 제가 다 흥분됩니다,,ㅋㅋ//병원에서나 가정에서나 테니스장에서 늘 건강하시어 그 사랑 오래도록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2009-12-10 00:24:33
지영주 구력10년만에 찾아온 당황스런 엘보의 고통을 원장님 덕분에 깨끗하게 이겨냈는데 고맙단 인사를 할 기회가 없었네요..공치지 말라는 말이 얼마나 잔인한 말인지 다른 선생님들은 잘 모르시죠ㅎㅎ 환자들에게 따뜻한 의사선생님으로, 대구테니스를 위해 멋진 회장님으로,늘 보람된 나날되시길 빌어요, 화이팅입니다!! 2009-12-10 08:24:46
김영철 새하얀 까운과 노란 테니스공 평화와봉사,화합과배려의 상징이라봅니다. 회장님 짧은 만남이었지만 오랫동안 간직하고픈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모두 건강과행복을 기원드리며 언제 시간나시면 부부끼리 한게임하시죠!
감사합니다... 2009-12-10 13:36:18
채용덕 야호..내가 아는 얼굴인데..아이고 반가워라...사진보단 실물이 훨 더 멋진데...맞제..기연... 안녕하세요? 원장님 상해 마스터즈때 잠시나마 원장님자리를 대신했던 동글 전선희예요..저 그 때 무지 힘들었다는 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원장님도 아시죠?..ㅎㅎ 하지만 덕분에 즐거운 추억하나 가지게 됐으니 제가 오히려 감사할일이 되었네요....원장님의 테니스에 대한 소신과 앞으로의 계획들, 또 팔공산지도자회회원들의 수고와 노력들, 테니스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울나라의 테니스도 희망이 있는 거겠죠..모두들 건강하고 화이팅입니다.. 2009-12-10 16:27:41
정은주 kato홈피에 "이달의 인물'기사를 자주 보지만 이번처럼 마지막글까지 읽어 보기는 처음이네요.. 사랑모아팔공산배대회를 이끌어주신 분이 누구신지 궁금하였는데 이렇게 다방변으로 인생을 즐기시는 멋진분이신줄 인제야 알았습니다...
백원장님덕분에 멋진대회에서 겜도 잘하고 구경도 잘하구요....
테니스에 열정이 가득하신 백원장님이 같은 대구에 계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의 소중한 세가지 보물 가족, 사람, 건강,,,이쁘게 간직하시구요 사랑모아벼원 승승장구 하시길바랍니다.
민정씨 부럽네요..이렇게 멋진분이 형부로 계셔서^^
기연언니 화이팅!!!! 2009-12-10 16:28:47
김순옥 백원장님~ 반갑습니다..저 누군지 모르겠죠...기연씨를 좋아하는 동그라미회원이예요...구장에서 몇번 뵌적은 있지만 카토에서 뵈니 넉넉한 웃음에...기연씨가 새삼 부럽네요...테니스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고,사랑모아병원도 무궁무진 쭉쭉 뻗어나아가길~~~바랍니다. 백원장님~ 기연씨~ 홧~팅~ 입니다요.... 2009-12-11 20:21:34
이동원 백원장!! 이달의 인물로 선정된거 진심으로 축하해. 대구 테니스계의 후원자를 거쳐 대한민국 테니스계의 후원자로 성장하길 바래. 그리고 잃어버린 강력한 포핸드를 조만간 찾을 수 있기를 바랄께. 다시 한번 더 축하하고, 백원장을 알아봐준 KATO의 안목도 역시 훌륭해. 2009-12-12 19:24:51
김선인 백원장님! 저도 사모님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항상 재미있거든요.ㅋ
"가족, 사람, 건강"이 소중하단 말씀 가슴에 와 닿네요.
늘 건강하시구요, 아내사랑, 동글사랑 잊지 마셔요.
HAPPY NEW YEAR !!! 2009-12-13 22:53:13
이현주 아..원장님
요즘은 뽀샵처리로 실물보다 사진이 훨 나은데..원장님은 예외군요^^
원장님 덕에 팔공배가 나의 대회인 것 같아 흐뭇했습니다
대구에서는 그래도 가장 이름있는 대회인데..
그 대회 회장을 맡아 주시니 대구 테니스를 모두 이끌어 가시는 듯 합니다..테니스인치고 사랑모아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이제 모두 회장님으로 기억할것 같네요..어깨가 좀 무거우시겠습니다^^
게을리했던 테니스도 이제 열심히 하셔야겠네요..ㅎ
테니스인들의 주치의로..회장님으로..늘 함께해주시길..
건강하세요^^..그리고 감사합니다..!! 2009-12-17 17:43:44
이상윤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팔공산 막내 이상윤입니다
2009년 마지막 12월의 인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님의 인터뷰랑 댓글을 30여분에 걸쳐 읽었는데
회장님과 좀 더 친근해 진 느낌입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저도 나중에 회장님처럼 테니스인들에게
좋은 일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휼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달의 인물로도 선정 되고 싶구요
2010년 1월 16일 토요일날 팔공산 회원들과의
친선 테니스 게임 약속 되어 있으니
그때 뵐께요..팔공산배 화이팅입니다 2010-01-07 23:41:37
전익수 회장님 새해 안녕하십니까
가정에 평안과 한해도 건강하시고 팔공산회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전화1통 드릴께요 꾸뻑 으흥 2010-01-08 07:20:47
전익수 아참 그라고 너무 빨리 유명세 타는거 아닙니까
사진이 실물보다 엄청 못나와서리 안타깝심더
조만간 다 모일때 1잔 하시죠
상윤아 니도 새해엔 스마일 해피해라 2010-01-08 07:24:49
박준규 회장님 안녕하십니까..?팔공산지도자회 박준규입니다. 새해 인사가 너무 늦네요..먼저 12월의 인물로 선정 되셨는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거 복도 듬뿍 받으세요..
컴퓨터 하는 시간이 잦아 늦게 확인하게 되어 댓글이 늦었네요..
31일날 신인부가 남아 있는데 회장님 그리고 여러회원님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마지막남은 신인부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합니다~~
2010년도 팔공산지도자회 모든 회원분들 화이링~~~~~~!!! 2010-01-11 17:50:49
방상철 회장님 먼저 12월의 인물로 선정 되셨는걸 축하드립니다.팔공산지도자회가 더욱 발전할수 있었어면 합니다. 사모님과자녀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0-01-13 2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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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전두문  (22)
2011.06.17
52: KATO


4월 - 김명호회장  (1)
2011.04.19
51: KATO


KATO김영철2대회장  (4)
2010.11.08
50: KATO


김두환명예회장
2010.07.13
49: KATO


KATO김영철2대회장  (1)
2010.07.13
48: KATO


KATO목이균고문
2010.07.13
47: KATO


KATO강우철 1대회장  (1)
2010.07.13
46: KATO


3월 - 박찬원  (20)
2010.03.22
45: KATO


작은거인-김춘호
2010.03.22
44: KATO


12월 - 백승희 원장  (16)
2009.12.08
43: KATO


11월 - 최재주  (22)
2009.11.06
42: KATO


10월 - 김재희회장  (3)
2009.10.09
41: KATO


9월 - 황권익회장  (19)
2009.09.11
40: KATO


8월 - 이봉규회장  (25)
2009.08.10
39: KATO


김두환명예회장
2009.08.10
38: KATO


6월 - 김종헌회장  (21)
2009.06.12
37: KATO


5월 - 송영기회장  (29)
2009.05.19
36: KATO


4월 - 윤영권회장  (7)
2009.04.10
35: KATO


3월의 인물 - 박성민  (27)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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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인물 - 오재영  (6)
2009.02.16
33: K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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