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 윤영권회장
기본정보   이름: KATO      등록일: 2009-04-10 13:37:38     조회: 4775


 요즘 날씨 너무 좋죠?

 날씨도 좋고 대회도 줄을 서 있어서 맘만 먹으면 언제

 든지 달려나가 테니스에 흠뻑 빠져도 좋을만큼 좋은

 계절인데요.

 

 제대로 내려꽂은 스매시 한방이나 상대팀을 피해서 

 패싱샷을 성공시켰을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강태공의 손맛 만큼이나 짜릿한 느낌 때문에 테니스를

 마약이라고까지 비유하는데요.

 

 3월중순에 개최된 안양굿샷배는 테니스의 에너지를

 클럽분위기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는 이전보다 더욱 단결되고 클럽의

 자부심이 한층 높아졌다는데요.

 

 안양굿샷 윤영권 회장님을 만나 대회에 관한 얘기와

 안양굿샷클럽은 어떤 클럽인지 들어볼까요?

 

 

 

 

1. Profile


   - 나이 및 출생지  1960년(50세), 전남 보성  

   - 출    신    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직           업       중기 임대업  

   - 가  족  관  계      아내와 1남 1녀   

   - 결 혼 기 념 일     12월 24일  

   - 소  속  클  럽      안양굿샷  

   - 신 장 & 체 중      170cm, 63kg

 

 

2. His Life

 

   - 여 가 생 활          테니스

 

   - 스트레스해소       기타연주

                  
   - 즐겨듣는 음악      스모키의 모든곡을 즐겨듣는다. 애창곡은 최성수의 '풀잎사랑'

   - 최근 읽은 책        칼 세이건(Carl Sagan) 의 '창백한 푸른점'

 

   - 최근 본 영화        오우삼 감독의 '적벽대전'


   - 인터넷 북마크      테니스 카페, 유익한 정보가 많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다

                               테니스 올인(cafe.naver.com/dsctennis)

                               테니스 리빙(cafe.naver.com/tennisclub)
 
   - 좌   우   명          행복한 돼지보다 고민하는 소크라테스가 되자 
 
   - 본인의 성격         약간의 다혈질 (지휘관 보다는 참모형)
 
   - 흡연 &주량          소주 5잔, 비흡연자
 
   - 별명이나 닉네임   본드 007
 
   - 즐겨먹는 음식      된장찌게


   - 좋아하는 선수      국내 - 김봉수 / 해외 - 스테판 에드베리

 

   - 즐겨입는 의류      의류 - 패기엔코, 비트로 / 신발 - 비트로 
 
   - 사용라켓,텐션      던롭 AD FORCE / 텐션 43 파운드

 

 

3. 1회대회를 성황리에 마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첫 대회이기 때문에 많은 걱정과 염려 속에서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역량과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모두 똘똘 뭉쳤기 때문이다. 금요일 비 때문에 여자부가 연기된 것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원할한 대회라고 자평한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지만 특히 아파트 테니스 동호인

   들이 단지 코트를 빌려 주어서  대회가 가능했고  KATO 김용표 전무이사님의 도움이 컸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4. 전국대회를 개최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우리 클럽은 4월에 회장배, 10월에 창립대회를 회원들의 많은 찬조로 풍성하게 7~8년을 치르면서

    '우리끼리만 이렇게 재미있게 할 것이 아니라 지역 동호인을 초청해서 한번 해보자' 라는 제안이

     있어서 지역대회 (안양,과천,군포,의왕) 를 2년간 주최해 왔고, 2년간의 경험과 자신감을 가지고

    '이왕이면 전국대회로 가자' 라는 더 큰 목표를 두고 첫 대회를 치르게 되었다.

 

 

 

 

 

 

 

 

 

 

 

 

 

 

 

 

 

 

5. 전국대회를 치르면서 새롭게 발견한 것이 있습니까?

    먼저 회원들 개개인의 우수한 역량이다. 모두들 맡은 파트에서 완벽한 일처리를 해 주었고

    회원 전원이 열심히 하고 나니 성취감으로 인하여 더욱 더 단결된 우리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전임 회장을 역임했던 이원범 고문이 모두들 수고했다며 집으로 초대해 몸보신을 해주셨고

    회원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우리의 프라이드(Pride) 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라인 시비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던 점과 풋폴트는 아직 멀었다는 것을 느꼈다.

 

 

6. 대회에 선수로 참가하였을 때와 대회를 직접 주최하였을 때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단지 대회를 참가만 했을때는 게임에서 잘 안된 부분만을 생각만 했는데 시합을 주관하다보니

   대회주최자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고 경기를 보는 시야가 더 넓어져서 게임 전체를 조율하는 것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7. 내년 대회는 어떻게 구상하고 있습니까?

   좀 더 확실한 스폰서를 구해서 회원들의 부담도 줄이고 좀 더 알찬 대회를 구상하고 있다.

 

 

8. 안양굿샷클럽을 소개해 주세요.

    창 단 일  : 1997년 10월

    초대회장 : 홍주표

    회 원 수  : 40명

    연 령 대  : 최연소 31세 / 최고선임 57세

    운동장소 : 안양 평촌 중앙공원 테니스장에서 매일밤 9시까지

 

    매주 화요일은 매치게임으로 참가비 5,000원을 내고 순위를 가려 1등 6점 / 2등 4점 / 3등 3점 /

    참가점수 2점 등으로 매분기 점수합산을 해서 1등~10등까지 10만원부터 3만원까지 시상함으로서

    많은 참가와 게임의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9. 안양굿샷클럽은 지역 테니스꿈나무를 지원한다고 들었다.

    국가대표를 역임한 공태희 감독(울산대-산업은행) 이 회원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매주 일요일

    오전에 희망자 10 여명에게 그룹 레슨을 하고 1인당 5만원씩을 각출하고 감독 자신도 보태어

    테니스부가 있는 양명고등학교에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코트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중단된 상태다.

 

 

10. 안양굿샷클럽이 추구하는 클럽의 모습은?

     우리 클럽은 나이 차이가 크다. 하지만 상경하애(上敬下愛) 정신은 자랑할 만하다.

     이것을 바탕으로 회원간의 경조사를 잘 챙기고 있다. 볼도 잘 치지만 끈끈한 인간미가 넘치는

     그런 클럽을 지향하고 있다.

 

 

11. 회장님 개인적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테니스 실력은 어느 정도이신지요?

     부끄럽다. 전국 신인장년부 16강을 2번 했고 안양 부부테니스대회에서 을(乙)조 우승을 했다.

     테니스는 1985년에 시작해서 본격적으로는 1997년부터이다. 일주일에 3~4회 와이프나 회원들과

     운동하고 있다.

 

 

12. 테니스를 시작해서 생활에 변화된 점이 있다면?

     별 일 없으면 칼 퇴근을 하니 친구들로부터는 왕따이지만 와이프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서

     좋다.

 

 

13. 회장님에게 테니스의 매력은 무엇입니까?

     처음에는(85년당시) 부르주아 운동이라고 생각하여 거부하고 꺼렸는데 하면 할수록 빠져 들고

     볼을 때리는 감촉과 위닝샷을 날렸을때의 통쾌함, 그리고 부부가 함께 하니 금상첨화다.

 

 

14. 평소 건강관리는?

     규칙적인 생활습관, 일과 후의 테니스

 

 

15. 테니스 죽마고우는?

     부부가 함께 운동을 시작한 이원범

 

 

16. 개인적으로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안양 부부 테니스대회 갑(甲)조 우승을 하고 싶다.

 

 

17. 그 밖에 하고 싶은 말씀

     테니스에 푹 빠져 있는 한사람으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세계 그랜드슬램 우승자가 나오기 위해서는

     비록 동호인에 불과하지만 모두 노력해서 테니스 저변확대에 힘써야 하며, KATO 에서도 젊은

     친구들이 경기에 많이 참여하도록 좋은 여건 조성에 더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동호인 여러분! 부부가 함께 운동하면 말년이 행복 그 자체입니다^^

 

 

 

 




이래선 와우~ 울 회장님 인물이시죠. 멋진매너와 백드라이브 ㅋ박식한 동양사적 감각과 볼에대한 열정 그리고 부부애등 회장님 후배들에게 귀감이되고 있는거 아시죠. 왕축하드리며 멋져여~ ㅎ ㅎ 2009-04-11 10:13:53
최창해 회장님! 회장님! 우리회장님! 이렇게 멋있는 분일줄 몰랐네!!
4월의인물 당선되심에 다시 한번 추카추카!!!!
더욱 더 멋있고 자랑스러운 우리 굿샷클럽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4-11 11:06:08
박찬원 인물이 훤한게...몇년전 사진인지..고백 하시지요...아님 사진찍을때비용 지출이 많았었나??? 시합 주최 하시느라..심적..육체적 고생 많으셨습니다..앞으로도 선배님들 잘 모시고..후배들 잘 다독거리며 이끌어 주세요....화이팅... 2009-04-11 14:32:24
김태형 제가 리플의 마지막인 줄 알았더니, 4등이네요^^ 회장님, 멋지세요~!! 대단하십니다.. 공도 잘치고, 매너도 좋고, 다른건 몰라도 외모가 마음에드는 굿샷클럽이 자랑스럽습니다~!! 캬캬~~ 2009-04-13 09:18:37
성원진 박학다식하시고 모든일에 열정적인 회장님은 인터뷰마져 잘하시네여.
신입회원 때부터 남다르게 애정을 갖고 보살펴주시는 회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9-04-13 12:57:37
권정희 윤회장님 이달의 인물 되심을 축하합니다. 테니스와 더불어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9-05-20 18:50:48
이정환 와우.,.^^전회장님.,.^^
늦었지만.,축하드리구요^^ㅋㅋ
뽀고싶습니당.,.^^늘 건강하시구요.,.^^ㅋㅋㅋ 2011-06-21 1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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