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서브는 지면반발력을 이용
기본정보   이름: 정동화      등록일: 2018-05-14 10:20:41     조회: 1300

강력한 서브는 지면반발력을 이용

 

서브의 중요성에 대하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아마추어들은 서브를 넣을 때 신체를 많이 이용하지 않고 팔만으로 서브를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프로와 가장 차이나는 서브가 있다면 바로 지면반발력일 것이다.

 

골프도 이와 유사한데 골프스윙 중에서 아마추어들이 가장 잘 안 되는

부분이 하체를 이용하는 것이다.

골프에서도 지면반발력으로 공을 치게 되는데 파워는 여기서 거의 나온다.

서브도 바로 하체를 이용하는 지면반발력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포인트가 소중한 테니스에서 상대의 더블폴트는 감사하다.

힘을 들이지 않고 포인트를 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트너에게는 맥이 빠지는 실수다.

 

테니스에서 서브는 상대와 번갈아 가며 치는 기술로 그 힘과 코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프로 선수들의 세계에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내준다면 그 경기는 진

것이나 다름없다.

 

대신 긴박한 상황에서 서브 에이스가 터진다면 경기를 훨씬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따라서 서브를 정복해야 게임을 가져 갈 수 있고 승리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

 

서브는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첫 번째 서브는 75%, 두 번째 서브는 99%성공률을 가져야 한다.

대부분 선수들은 강력한 플랫 서브를 첫 서브로, 두 번째 서브는 플랫 서브보다 위력은 약하지만 확률이 높은 스핀 서브를 시도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라켓 반발력과 공의 탄성이 높아져 두 번의 서브 기회 모두 스핀 서브를 시도하는 선수가 증가하고 있다.

슬라이스 서브는 공이 휘면서 들어와 초보들에게는 통하지만 어느 정도 구력이 쌓인 선수라면 쉽게 받아 넘겨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다.

 

안정적인 서브 기술을 터득하고 싶다면 플랫 서브보다 스핀 서브를 시도하는 것이 유리하다.

스핀 서브는 공을 시계방향으로 강하게 회전을 걸어 치는 타법으로 공이 포물선을 그리며 넘어가 네트에 걸릴 확률이 적어 서브 기술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이상적이다.

 

스핀 서브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싶다면 먼저 그립을 안쪽으로 돌려 잡아 라켓이 경사지게 만들어야 한다.

공에 스핀이 걸려 회전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준비가 되면 토스를 올리는 동시에 일명 트로피 자세를 한다.

토스는 이마 위에 던진다는 느낌으로 뒤쪽에 던진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다리를 모으는 것은 자유지만 무릎을 굽히고 몸을 비트는 것이 스핀 서브의 핵심이다.

이 과정을 취했다면 몸이 풀리면서 반동의 힘으로 효율적인 서브를 넣을 수 있다.

바로 이 자세가 지면반발력을 이용하는 자세이다.


또한 스핀 서브하면 공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감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공을 감는다는 느낌 보다는 앞으로 밀면서 감아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원하는 코스로 강한 서브를 넣을 수 있다.

만약 공을 감기만 한다면 안정적인 서브는 터득할 수 있지만 상대에게 당하는 서브 밖에 넣을 수밖에 없다.

 

스핀 서브만 넣기에 아쉬움이 있는 동호인에게 플랫은 토스와 타이밍, 타점의 일관된 스윙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날의 바람, 분위기, 컨디션의 영향이 많아 경기에 적용하기에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플랫 서브는 토스를 앞쪽에 높게 던지고 지면에서 높게 튀어 올라 위에서 내려찍는 느낌으로 강하게 넣는 기술이다.

스핀 서브와 마찬가지로 몸을 비틀며 무릎을 굽히고 트로피 자세가 중요하다.

다만 토스를 올리는 위치와 타법에만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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