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흠뻑쇼다 !
기본정보   이름: 오민수      등록일: 2012-10-09 11:19:34     조회: 6407

 

 

 

흠뻑..쑈 !!

 

넌센스 퀴즈를 하나 내어 본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큰 최고의 복은 ?

 

정답은 바로..

전화위복이다.

 

싸이가 바로 그런 전화위복의 한 예이다.

지금은 빌보드챠트 랭킹 1위를 노리는 거대한 하나의 탑가수로

성장한 그에게도 위기는 두 번이나 있었다.

 

한번은 대마초 때문이다.

그걸로 경찰서까지 갔고 가수생활 셔터마우스...될 뻔했다.

 

또다른 한번은 군번줄이 두 개다.

재판까지 받고 훈련소에 두 번 입소한 기록도 보유했다.

 

그러한 고난의 기억들을 오히려 유머의 소재로 써먹는 여유를

부린다.

 

싸이가 김장훈과 사이가 안좋긴 하다지만 어쨌든 김장훈은

살이 두 개다. ... 익살과 넉살...

싸이는 운좋게 살이 3개다...

익살, 넉살,,, 그리고 뱃살...

 

솔직히 1000명의 팬들을 운동장에 끌어모으기도 힘든데

전세계 수억명의 마음을 뺏은 그는 보석을 훔치는 도둑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도둑이라고나 해야 할까..

 

허긴 음악적 재주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거기에 예능의 재주도 있어야 한다.

이러한 예능적 끼는 선천적이다..

타고나야 한다.

 

거기에 운좋게도 싸이는 인생자체에서의 재수도 있다.

통신수단의 발달로 그의 뮤직비디오가 재미에 목마른 세계인들에게

지하깊은 곳의 생수가 배달된것처럼 배달되었다.

K-pop 가수들의 고생한 길을 자연스레 이어가는 효과도 있었다.

 

이럴바에 나도 뻥뚤린 시장으로 좋은 물건 언능 파는 잡상인한번

해볼까 보다 ..

 

내 직장에서도 직원화합의 장 시간인 어제 강사를 초빙해 싸이의 말

춤을 단체로 배우는 시간이 있었다.

 

힘들지만 배우고 나서 음악과 함께 춤을 추니 만사가 다 잊어진다.

싸이는 말한다.

“ 제공연은 10대부터 50대까지 함께 즐기는 축제에요..”

 

수만관중이 일사불란하게 말춤을 추니 그야말로 진풍경이다.

지루함을 불사르는 예능계의 살찐 로빈 훗이 바로 싸이다. !!

싸이의 흠뻑쇼도 쑈지만...

 

사실은..

테니스야말로 진정한 흠뻑쇼중의 흠뻑쇼다. !!

 

점심내기쑈도 한판 멋지게 벌여보자.. !!

 

먼저 지루할 시간이 없고..

이기든 지든 어쨌든 이렇게 힘들게 승부를 낸후 점심은 먹으니

좋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승부에 집중하게 하니 좋다.

이러한 단판적 승부의 시간엔 미래의 궁상따위는 바로 출입금지다.

 

싸이 흠뻑쇼보러 공연장까지 멀리 가는 이유는 바로 행복해 지기

위해서다.

지루함을 불사르는 예능판 의적을 보기 위해서다.

그시간에는 모두가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멀리갈 것 없다...

 

NOW !!!!

지금 당장..

 

주말에 전국대회를 나가던지..

시간이 안되면 주말 점심내기는 또 어떤가..

 

그것도 안된다구 ??

 

그렇다면...

평일 저녁에 5처넌빵을 한번 해 보길 ...

지면은 기분 찜찜해지니 지지 않으려고 모든 감각을 당신의 라켓에

집중하는 그 타이밍의 시간을 즐기자 !

 

테니스 내기게임을 통해 가는 시간의 길도...

 

여러분의 심장의 막힘을 뻥 뚫어주는 흠뻑쇼라는걸 ..

부디 잊지 말기를....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단함을 잊게해주는

그 순간이 바로 당신의 해피타임이기에...

 

김덕기 내기에서 지는 게임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기도 생기지만 주위의 누군가에게 편안함을 주는 행위라 생각한다 민수야!
주먹에 오백원짜리 동전 꽉쥐고 안놓으면 신사임당 절대로 못잡는다
이기기위해 파트너보고 내기 하지말고
소속구장에선 무작위로 누구랑 파트너를 하던지 즐겁게 만드는게 진정 싸이가 목터져라 불렀던 "챔피온"이 되는거다
민수야 사랑한다 2012-10-09 19:11:01
오민수 맞슈미다 형님..
늘 내기만 하면 자신이 유리하게 파트너를 선정하는 습관을 들이는
분덜... 게임엔 이길확률이 높지만 싸이가 목터져라 불렀던 인생의 챔피언은 아니아니 아니에요.. 2012-10-10 0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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