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 높아진 가을하늘...
기본정보   이름: 오민수      등록일: 2012-10-06 17:09:03     조회: 5785

 

 

 

 

 

말복후 가을하늘 높고 높은디요..

 

말복은 완전히 가고(다음해에 또 오겠지만은...쩝..)

아침은 춥고 낮은 그런데로 덥다.

 

짱짱한 하늘을 한번 꼭 보시길...

셀러리맨들은 대낮의 하늘 한번 쳐다보기 어렵다.

그래서 더욱 더 꼭 한번이상 하늘을 보자.

 

아,,,!

가을하늘은,,

무지무지 파랗다.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마음으로 자라나는 자식들 얼굴

자주 보는 것도 좋지만 파아란 하늘의 하아얀 뭉게구름을 쳐다보면

서 실없이 한번 웃어보자..

 

희안하게도 가을하늘은 참 높다..

하늘도 키가 크나보다.

( 그런데 내키는 왜 안크는 걸까 ㅋ,,)

 

오늘은 집에 갈 때 참외라도 한웅큼 사서 들고 가져가야 겠다.

아이와 와이프에게 직접 한번 이뿌우게..

(사실 이뿌게 깎아진적은 한번도 없지만은...)

깎아서 입속에 푸욱~ 넣어줘 보자.

 

참외씨앗은 콩알보다 작으니 기냥 한입에 쑤구덕 !

씹어먹으라고 강요하자 ,, 

 

이런날 별것 아닌? 아빠의 역할에 한번쯤 충실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실없이 카레와 카레의 부속요소?인 감자,돼지고기, 브로콜리,양파 등을 사서 한번 직접 만들어 보자 !

(개인적 경험으로 카레라이스야말로 실패란 없다 ,,,,,, 어험 !!)

 

오늘은 술을 굶자 !

직장동료도 친구도 전부 내팽겨쳐 버리자 !

내식구들이 싱겁다는 소리를 하며 실없이 풋 ! 하며 웃게 해 보자...

 

과일 한 통 들 힘 있거든,,

눈 한번 질끈 감고 이웃까지 불러서

이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수놓자...!!

 

담장은 높지만 사실 낮다...

내주위에 얼마나 많은 벗들이 있는데도

내 벗은 대체 어디에 있는가 하며 아우성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그렇게 식구들을..

또는 이웃들과 함께 싱거운 내 음식솜씨 한번 자랑질 해보고...

조용히 사라지자..

 

바람과 함께 ?

 

오우 NO ~!!

 

라켓과 함께,, !! ㅡ,. ㅋㅋ,,,,

 

오민수 실없게 써보려 하다보니 문구들이 간혹 경박하다 싶더라도
많은 이해편달 바라오며...꾸벅.. 2012-10-06 17:12:10
김덕기 민수야!
너땜에 한번씩 웃는다..
요즘 셀러리 맨들은 "파란하늘도 쥐어짜서 비를 만들 기세로 일한다'
그러고는 주말에 한번 전국대회(종목은 선택)나가서 또다른 파란하늘을 쥐어짠다
네트앞의 뜬볼을 펜스 넘길려고 스매싱한게 네트에 박히던지,싸이드로 깻잎한장 벗어나던지
펜스의 바람막이에 맞출때면,,마음속 비가 내린다,,파트너는 가슴으로 울꺼고,,
그래도 또 나가면 나름 잼나지?
민수야 화성배때 나오너라... 깔창빼고,,알쮜 2012-10-08 14:58:42
오민수 덕기형 댓글보기위해서라도 글가끔 올릴께요 ㅋ.. ^^ 2012-10-09 0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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