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결정구 한방을 못 끝내!
기본정보   이름: 정동화      등록일: 2012-08-26 23:33:38     조회: 2861

마지막 결정구 한방을 못 끝내!

 

마지막 결정구 한방을 끝내지 못해 패하는 경우를 많이

경험을 했을 것이다.

이런 한방을 에러 없이 끝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노련한

고수이다.

 

게임은 5:2로 앞선 상황, 노 애드에서 상대가 겨우 받아 넘긴

볼이 네트 앞에 떨어지고 상대는 한 쪽으로 몰려 있다.

이 상황에서는 어려운 볼도 아닌 네트 앞에 있는 볼을 상대가

없는 곳으로 넘기기만 해도 게임은 끝난다.

그런데 이 볼을 멋지게 한방으로 끝내려고 하다가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강하게 때렸는데 아웃이 되었다.

 

그 볼 하나만 넘기기만 해도 게임은 끝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 볼을 아웃시켜 5:3을 만들고 그 다음은 상대에게

발려 타이에서 패하고 만다.

이런 게임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마지막 그 한방, 어렵지도 않은 볼을 아주 끝내버리려고 강하게

때려 게임을 망치고 만다.

 

자신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자주 에러가 나온다.

그런데 이 에러에 대하여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게임의 흐름을 보면 심각한 것이다.

이렇게 에러가 나온다면 볼을 강하게 칠 필요가 없다.

안정되게 넘기고 후일을 도모하는 것이 낫다.

 

그런데 테니스하는 사람들이 그것이 잘 안 된다.

끝까지 자신의 스타일대로 게임을 한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게임을 해야 한다.

자신의 예전에 잘 쳤던 게임을 항상 상상을 하고 그렇게 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게임이 되지 않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그것이

게임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는 최대한 안정되고 에러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

안정되게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자신의 컨디션이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예전에 잘 되었던 게임대로 다시 전환하여 자신의

스타일대로 게임을 하면 된다.

 

강타를 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장점이 있다.

상대에게 강타를 친다는 인식을 심어주면 그 강타를 받기

위하여 준비를 하게 된다.

다음은 연타로 상대의 백쪽으로 넘기면 상대는 쉽게 에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연타가 더 어려운 볼이다.

 

상대가 네트에 가까이 다가와서 발리 플레이를 하고 있을 경우

아무리 강하게 때려도 다 받아 넘긴다.

3-4회를 강타를 때려도 툭툭 발리로 대고 볼이 넘어 올 때

오히려 때리다가 자신이 에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양 사이드로 각도를 내어 연타로 툭 치면

찬스 볼이 오는 경우가 많다.

그 때 결정을 짓는다.

 

아니면 로빙을 기습적으로 하여 상대를 당황하게 만든다.

마지막 결정구 한방도 찬스에서 무조건 때려 끝내려고

하다가 에러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지혜롭고 슬기롭게 대처를 하면 쉽게 게임을

끝낼 수 있다.

김종찬 딱 맞아요~ 교수님, 바로 제가 어제 경험한 겜 내용 입니다.3판 2승제 match game에서 한방에 겜 뒤집어 졌어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2012-08-27 2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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